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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설교-호동기 목사(장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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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동문회   작성일 12-12-17 14:31    조회 963    댓글 0  
 

협성대학교총동문회 / 동문칼럼

제목 교회 분위기 조성
마태복음 17 ; 1-8
 
맹모삼천지교란 말이 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그 환경이 중요하다. 그가 공부할 수 있도록 그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맹자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 손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그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맹자가 어머니와 처음 살았던 곳은 공동묘지 근처였습니다. 맹자는 자나 깨나 곡소리를 듣고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보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놀 때도 장례를 치르는 모습을 흉을 내었다고 합니다. 곡을 하고 장사지내는 놀이를 하며 놀았다는 겁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맹자의 어머니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이사를 했는데 시장 근처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맹자가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꾼들의 흉내를 내면서 노는 것이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곳도 안 되겠다 하여 이번에는 서당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서당 근처로 이사해서 살게 되자 이곳에서는 사시사철 글 읽는 소리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맹자도 이제는 글 읽는 흉을 내면서 지내더랍니다. 늘 보고 듣는 것이 글 읽는 것이니까 맹자도 글을 읽더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훌륭한 맹자를 키워냈다는 것입니다.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가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세 번씩이나 이사를 다니면서 그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도 할 수 있도록 그 분위를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생명을 내걸고 유모로 가장하여 궁궐로 들어가서 철저하게 전통적인 히브리인의 교육으로 모세를 키웁니다. 심지어 젖에 히브리 지도를 그려놓고 그 지도 속에 파묻혀 젖을 빨게 하면서 너는 히브인이다. 너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면서 신앙을 주입시켜 주면서 히브리인으로서 지녀야할 민족의식을 철저히 심어주었습니다. 이런 신앙적 교육이 결국엔 궁궐을 뛰쳐나오게 하고 고난의 길이라도 하나님을 찾게 했던 것입니다. 신앙을 갖게 그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 중요합니다.
 
 
디모데를 보십시오 디모데는 믿음생활 잘 할 수 있는 가정에서 태어나 믿음생활 안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믿음생활을 철저하게 했기 때문에 훌륭한 목회자가 된 것입니다.
디모데는 그의 외조모 로이스와 그의 어머니 유니게의 훌륭한 믿음생활 철저한 신앙생활
끊임없이 기도하고 중단 없이 성경을 읽고 규칙적으로 드리는 가정예배 이런 가정 분위기 속에서 디모데는 믿음생활 안할 수 없었고 기도생활 안할 수 없었고 교회생활을 철저히 안할 수 없었습니다.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교회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해 주어야 하느냐? 예배하며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변화산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런데 변화산에 올라가신 그 예수님은 갑자기 그 모습이 변하는데 예수님의 옷에서는 흰빛으로 광채가 나고 예수님의 얼굴에서도 찬란하게 광채가 나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그 예수님은 죽은 엘리야도 불러내고 모세도 불러내어 삼자 회담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광경을 보고 있던 제자들이 너무너무 황홀하고 너무 좋아서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 짓겠나이다. 그러니 영원히 이곳에 있으십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는 천국과 같은 변화산의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아서 그곳에서 그냥 계속 지내자고 건의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이렇게 변화산과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교회에 그냥 있는 것이 좋고 교회 가는 것이 좋다는 소리가 성도들에게서 나오게 해야 합니다. 은혜스런 교회의 분위기 천국과 같은 교회에 분위기 찬송과 기도가 저절로 나올 수 있는 교회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울 왕이 이스라엘 왕으로서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려 나가는데 사울왕 자기보다도 다윗을 백성들이 더 좋아합니다. 다윗의 인기도가 더 높아만 갔습니다. 그때 그 당시 유행했던 노래 가사에 사울 왕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 그러면서 백성들이 사울왕보다도 다윗을 더 좋아하고, 다윗에게 더 찬사를 보냈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이제 사울왕은 다윗을 죽여 없애 버리려고 갖가지의 방법으로 위협을 가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사울왕을 피해서 도망 다닙니다. 그러다가 라마 나욧의 성지로 피해가 있기도 했습니다. 라마 나욧은 사무엘 선지자가 은퇴한 후에 선지학교를 세우고 후배 양성에 전념하고 있던 성지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이 성지 라마 나욧에 와서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사울왕은 용기 있는 포졸을 보내어 다윗을 포박해 오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용기 있는 사울왕의 용사들이 라마 나욧에 도착해서 라마 나욧의 성지로 들어가는데 그 성지에 들어가는 순간 그 곳의 분위기가 어떻게나 은혜스럽던지 그곳에서 그냥 예배만 보고 있습니다. 예배드릴 때에 그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고 성령의 감동도 받고 성령의 지시 따라 예언도 하고 성령에 취하여 뛸 듯이 기뻐서 다윗을 잡기는커녕 그곳에 계속 머물러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울왕은 다시 다른 용사를 보내어 다윗을 잡아 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왕의 용사들이 또 갑니다. 그런데 그 성지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그곳 분위기가 어떻게나 은혜스럽고 어떻게나 평화롭고 어떻게나 좋던지 그곳에서 그냥 은혜 받고 천국과 같은 그곳에 그냥 계속 머물러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울왕은 또 다시 세 번째로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로 간 용사들도 돌아오지를 않습니다. 그러자 사울왕이 직접 갑니다. 그런데 사울왕이 그곳에 도착하자 사울왕도 은혜로운 그곳 분위기 속에서 마음이 녹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옷도 벗어 던져 버리고 침상에 누워 예언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라마 나욧의 분위기는 어떻게나 은혜스럽고 어떻게나 은혜가 넘쳤던지 그곳에 가기만 하면 누구나 마음이 녹아지고 누구나 은혜를 받고 누구나 성령을 체험하고 누구나 평안함을 얻고 누구나 기쁨을 얻었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는 악랄한 마음을 가지고 왔던 사람이나
혈기와 감정과 분노의 마음을 가지고 왔던 사람이나 불의한 심령을 가지고 나온 사람이나 누구든지 이 교회에 들어오기만 하면 그 마음이 평안해지고 마음 문이 열려지고 그 마음들이 녹아지면서 은혜 받고 성령 받고 거듭나고 중생해서 새 사람으로 변화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은혜스런 분위기로 찬송과 기도가 저절로 나올 수 있는 교회 분위기를 조성시켜 놓아야 합니다.
 
 
제가 학생시절에 순복음 교회를 기도하러 가곤했습니다. 그런데 조용기 목사님은 서울시 연합성회가 열려서 자기 설교 차례가 되면 교인들보고 출석 부른다고 하면서 전 교인이 다 참여하게 강요를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순복음 교인들을 앉혀 놓고 설교를 할 때에는 아멘도 하게하고 할렐루야도 하게 하면서 은혜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시켜 놓고 은혜를 끼쳐 놓은 예배를 인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분위기를 조성시켜 놓은 것이 중요합니다. 은혜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시켜 놓은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들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계신 것 같고 자기도 기도하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분위기를 조성시켜 놓아야 합니다. 교회 분위기를 기도하는 분위기 찬송하는 분위기 예배드리는 분위기 봉사와 헌신하는 분위기 서로 대접하고 서로 사랑하는 분위기 서로 존경하고 서로 존경 받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서로 칭찬해 주는 분위기 서로 반가워 보기만 하면 인사하는 분위기 서로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분위기 서로 나눔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 서로 만나면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은혜 받을 수 있게 하고 악의를 품고 왔던 사람은 그 마음이 눈 녹듯이 녹아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겁니다. 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찬송이 저절로 나오고 기도가 저절로 나오게끔 교회 분위기가 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호동기 목사 (장복교회, 충청연회 예산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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