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하늘샘교회 . 이성수 목사
성(聖)과 속(俗)의 벽을 허물고 스스로 던져 세상과 하나가 되다.
모든 성도가 한마음입니다.
화창한 주일 아침. 웬일인지 교회를 향하는 성도들의 옷차림이 심상치 않다. 파란색, 하얀색,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성경을 한 쪽 손에 쥐어든 채 체육관을 향한다. 체육관 입구는 이미 형형색색의 운동복 차림의 성도들로 축제 분위기이다. 도착한 이곳은 체육관이 아니다…
NO. 4 | 총동문회 | 12-12-17 | 조회 : 2261